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대전시 장애인 일자리 작년보다 60% 늘린다

등록 2010-01-11 21:46

대전시는 올해 지난해 221명보다 134명이 늘어난 35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데 24억5천만원을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의 이런 방침은 어려운 장애인들이 더 나은 소득보장으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자리 찾아주기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를 사업별로 보면 올해 동 주민센터 등에 장애인 행정도우미 88명,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단속요원 등 복지 일자리 사업으로 37명, 시각장애인 안마사업단 100명, 5월 개최 예정인 채용박람회에 30명, 하반기 개원예정으로 조립과 세탁물 개기 등의 단순작업을 하는 무지개 복지공장 80명 등 모두 355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

장애인 행정도우미는 행정보조가 가능한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에서 선발해 활동하며, 시각장애인 안마사업단은 노인복지관 및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장애인 및 어르신 등 건강이 필요한 분에게 서비스를 제공, 건강을 돕게 된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단속요원은 복지 일자리 사업으로써 월 48시간 7개월 근무조건으로 일하게 된다. 시는 이와 함께 오는 5월 중에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함께 장애인채용박람회를 열어 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 장애인복지과 박찬권씨는 “시각장애인 안마사업단과 무지개 복지공장이 가동되면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직업생활을 통해 꿈과 보람을 실현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