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역 내 청년실업 극복을 위해 모두 78억원을 투자해 청년실업률 7% 달성을 목표로 모두 2010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대학생 고용창출을 위해 청년고용보조금을 기업체에 1인당 60만원씩 모두 14억원을 투입해 200명을 지원하고, 산학연 커플링 맞춤형 인력양성사업과 콜센터 산업육성에 3억원을 들여 700명을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튜터와 다문화가정 파견교사, 공공건설현장에 건축 및 토목전공자 등 청년 건설엔지니어 선발 배치 등에 24억원을 들여 34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계고교를 육성하고 글로벌 인재양성 해외취업 지원에 7억5000만원을 투자해 250명을 고용하도록 하는 한편 직업박람회와 인력지원 포털 구축 등을 통해 200명 등 모두 2010명을 취업시키기로 했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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