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한결같이 익명의 선행을 베풀어온 전북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를 기리는 기념비가 12일 전주 노송동주민센터 화단에 세워진 뒤 송하진 전주시장(왼쪽 두번째)과 참석자들이 환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화단은 천사가 성금을 자주 놓고 갔던 장소이다. 기념비는 가로 1.2m, 세로 1m 크기의 오석(烏石)으로 만들어졌으며 ‘얼굴 없는 천사여, 당신은 어둠 속의 촛불처럼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참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이 새겨졌다. 전주/연합뉴스
10년간 한결같이 익명의 선행을 베풀어온 전북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를 기리는 기념비가 12일 전주 노송동주민센터 화단에 세워진 뒤 송하진 전주시장(왼쪽 두번째)과 참석자들이 환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화단은 천사가 성금을 자주 놓고 갔던 장소이다. 기념비는 가로 1.2m, 세로 1m 크기의 오석(烏石)으로 만들어졌으며 ‘얼굴 없는 천사여, 당신은 어둠 속의 촛불처럼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참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이 새겨졌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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