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제주 양돈분뇨시설 태부족

등록 2010-01-14 18:22

처리량, 배출량 절반 불과
제주지역의 양돈분뇨 처리시설이 발생량의 절반도 안 돼 증설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발전연구원은 14일 ‘제주지역 양돈분뇨의 적정 관리를 위한 방안연구’를 통해 제주지역에서 하루 발생하는 양돈 분뇨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하루 1950t의 처리시설이 필요하지만 현재 처리시설 규모는 800t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발전연구원은 환경부가 일괄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양돈분뇨 발생량은 1마리당 하루 5.1ℓ지만 제주도 내 양돈장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 양돈시설이나 돈사 형태에 따라 2.57~4.45ℓ로 나타나 제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양돈분뇨 처리시설 규모를 1950t 정도로 추정했다.

반면 처리시설은 하루 800t 규모로 해양투기 금지에 따라 양돈분뇨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1150t 규모의 처리시설 증설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발전연구원은 양돈분뇨를 정화처리하는 것보다 자원화 방안을 우선 강구하고 이에 따른 악취 저감 계획을 수립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허호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