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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대전 수돗물 급수구역 확대

등록 2010-01-25 20:42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5년까지 충남 천안시 등 권역 외 급수구역을 확대해 정수장 가동률을 현재 43.2%에서 96%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계획’을 마련해 이달 중 환경부에 승인요청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변경계획은 2025년까지 계획인구를 168만6천명으로 했으며, 장래 용수량은 하루 대전시 74만9천t과 천안시와 세종시 등 주변지역 40만4천t을 포함한 115만3천t으로 계획했다.

특히 충남 천안시와 세종시, 충북 청원군 등 인근 지역 용수공급을 위해 약 2200억원을 투자해 급수구역을 확대하고 정수장 하루 최대 가동률을 현재 43.2%에서 96%로 끌어올리는 방안이 포함됐다.

시설 확충은 주변지역 용수공급과 배수지 운영조정, 활용도가 낮은 정수장 가동중단 등을 통해 정수장 가동률을 높이고 경영합리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공업용수 생산을 전담해온 회덕정수장은 시설이 낡아 2015년까지 가동을 중지하고 공업용수는 신탄진정수장과 송촌정수장에서 추가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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