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8시25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 국도 남동쪽 6마일 해상에서 부산 선적 166t급 예인선과 3812t급 모래바지선이 침몰해 선원 8명과 외국인 2명이 실종됐다. 28일 사고 소식을 접한 선원들의 가족들이 부산 중구에 있는 선박회사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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