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택(55)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을 지낸 김경택(55·사진)씨가 2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고희범(57)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에 이어 두번째 출마 선언이다.
김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제 하나는 자신 있다. 반드시 제주 경제를 살려내겠다”며 “지역 사회의 해묵은 갈등과 분열 구조를 치유해 나가는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르면 이번 주 내 정당을 선택해 입당하고 다음주 중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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