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열흘가량 앞둔 4일 오후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자원봉사단원들이 부산 서구 암남동 산동네에서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전달할 구호품을 이고진 채 골목길을 지나고 있다. 적십자 부산지사는 5일까지 이틀간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의 저소득가정 3천세대를 방문해 쌀(10kg) 1포와 3㎏짜리 찹쌀 1포,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을 전달한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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