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장기동 첨단문화회관(관장 김영진) 앞마당에 지난 4일 부터 ‘민속놀이 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줄넘기, 딱지 치기, 팽이 치기, 투호 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 8개 종목의 민속놀이를 해 볼 수 있다. 첨단문화회관 쪽은 “이 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전통 민속놀이를 배우고, 어른들은 옛 추억을 되살려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의 맥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속놀이 체험장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 이용할 수 있다. 비가 오거나 공휴일은 문을 열지 않는다. (053)667-3081. 대구/구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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