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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창마진’ 통합시 명칭·청사위치 압축

등록 2010-02-06 14:12

경남 창원ㆍ마산ㆍ진해 통합시의 명칭과 청사 소재지가 각각 5개과 3곳으로 압축됐다.

`창마진' 통합준비위원회는 6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회의를 열어 전날 준비위 자문단에서 1차로 압축한 명칭 10개와 청사 소재지 후보지 5곳을 다시 5개와 3곳으로 추렸다.

통합시 명칭은 경남시와 동남시,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 5개로, 청사 소재지는 창원 육군 39사단 부지와 마산종합운동장 부지, 진해 옛 육군대학 부지(옛 해군교육사령부 포함 부지) 등 3곳으로 좁혀졌다.

통합준비위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전화를 통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통합시 명칭 5개와 청사 소재지 3곳중에서 공식명칭과 청사위치를 결정한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과 미디어리서치 두 곳에서 3천명(창원시민 1천명, 마산시민 1천명, 진해시민 1천명)씩 모두 6천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묻는다.

이정훈 기자 seaman@yna.co.kr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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