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들여 11월께 준공
부산 금정구에도 장애인복지관이 들어선다.
금정구는 9일 오전 11시 금정구 서1동 장애인근로작업장에서 장애인복지관 건립 기공식을 연다. 금정구에는 금사동과 노포동 2곳에 종합사회복지관이 있고, 서동에 2003년 6월 지은 장애인근로작업장이 마련돼 있으나 장애인복지관은 없는 실정이었다.
구는 현 장애인근로작업장 터 외에 125㎡를 추가로 사들여 시비 20억원으로 연면적 1380㎡,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장애인복지관을 11월께까지 지어 재활시설과 작업장 등을 갖춰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수윤 기자 sy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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