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전주를 ‘아·태 무형문화재’ 고향으로

등록 2010-02-08 22:22

무형문화유산전당 2012년말 완공
전북 전주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형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교류하는 데 쓰일 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전당을 이달 말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

전당은 문화재청이 국비 753억원을 들여 건립한다. 전주 한옥마을 근처의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 터 5만9930㎡에 지하 1층, 지상 5층(연면적 2만9천615㎡) 규모로 들어서며 201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시공사는 현대건설로 결정됐다.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새 청사는 이날 전북 진안군 백운면 덕현리 33만㎡ 현장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사업비 151억원으로 지은 새 청사는 지상 3층의 본관과 후생관, 창고 등을 갖췄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