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유산전당 2012년말 완공
전북 전주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형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교류하는 데 쓰일 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전당을 이달 말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
전당은 문화재청이 국비 753억원을 들여 건립한다. 전주 한옥마을 근처의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 터 5만9930㎡에 지하 1층, 지상 5층(연면적 2만9천615㎡) 규모로 들어서며 201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시공사는 현대건설로 결정됐다.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새 청사는 이날 전북 진안군 백운면 덕현리 33만㎡ 현장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사업비 151억원으로 지은 새 청사는 지상 3층의 본관과 후생관, 창고 등을 갖췄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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