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설 비용 지원
부산은행이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설 차례상 비용을 지원한다.
부산은행은 9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지역 16개 구·군의 조손가정과 소년소녀가정, 홀몸어르신가정 등 소외계층 3천가구를 선정해 설 차례상 비용으로 전국 주요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 1억5천만원 상당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16개 구·군에서 선정된 가구들은 가구마다 5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 받게 된다.
부산은행은 2008년부터 명절 맞이 전통시장 상품권 지원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3년째 모두 8천여가구에 5억5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회수율이 90%에 이르러 최근 대형마트 입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온누리 상품권은 기존 재래시장 상품권을 대체한 것으로 부산에서는 부전시장과 해운대시장, 부산진시장 등 100여곳, 전국적으로 700여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수윤 기자 sy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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