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춘선 터에 자전거길 30㎞
올해 12월께 폐선될 예정인 경춘선에 자전거 고속도로 건설이 추진된다.
철도시설공단과 경기 남양주·가평, 강원 춘천시 등이 추진한 ‘경춘선 폐선 부지 최적 활용을 위한 사업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보면, 경춘선 77㎞ 구간에 자전거길, 철길 자전거(레일 바이크) 등이 설치되고, 관광 열차도 운행된다.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대성리역까지 30㎞에는 자전거길을 만들고, 청평~대성리까지 6㎞에는 철길 자전거를 들여올 계획이다. 가평역~김유정역까지 22㎞에는 관광 열차 운행을 검토하고 있다.
철도시설공단과, 춘천시 등은 자전거길 조성 등에 1000여억원이 들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상반기 안에 민자사업자를 유치한 뒤 내년 초께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참이다.
오윤주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