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10일 전북 무주군 안성면 장기리 예원교회 한국어교실 강의실에는 다문화 가정 주부들이 한국 음식 만들기와 예절배우기 등 한국 전통 체험행사에 심취됐다. 무주군 안성면사무소가 자치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이날 설맞이 전통체험행사에는 한국으로 시집온 다문화 가정주부 40여 명이 옹기종기 모여 김태옥(45) 씨의 지도로 떡국과 만두 만들기, 전 만들기, 차례상 차리기 등 음식 만들기에 온 정열을 쏟았다. 무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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