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갯벌인 강화갯벌에 갯벌센터가 8일 문을 열었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여차리에 세워진 갯벌센터는 1층에 갯벌생물 및 여러가지 과학실험을 할 수 있는 실험실, 갯벌 형성과정, 갯벌 전시관, 갯벌관련 도서, 인터넷실 등이 들어서고, 2층 관찰장에는 고성능 망원경 5대가 준비돼 있어 먼거리의 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강화 갯벌은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 백로, 저어새 등 세계적 희귀조가 서식하고 국내 최대의 갯벌로 영양이 풍부해 생태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인천/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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