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대가 동료 교수와 학생을 폭행하고 학생들에게 성희롱을 일삼아 온 김아무개(52) 교수(<한겨레> 2월10일 13면)를 8일 해임했다.
이 대학 김만의 교무처장은 “김 교수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거쳐 총장이 최종적으로 해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 총학생회와 대구 지역 여성단체 등으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는 김 교수로부터 피해를 당했다는 학생들의 사례 100여건을 수집한 뒤 학교 쪽에 김 교수의 파면을 요구해 왔다.
한편, 대구지검은 김 교수로부터 폭행과 성희롱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접수한 고소 및 진정사건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박주희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