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문을 연 제주도 산하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본격적으로 시민교양강좌를 연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4월부터 독서논술지도사와 헤어미용기능사, 피부미용기능사 등 8개 과정의 전문 및 문화교육과정 등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독서논술지도사, 헤어미용기능사, 피부미용기능사와 문화기획전문가 과정은 18살 이상 여성만 신청할 수 있고, 일본어 첫걸음, 중국어 첫걸음, 뮤직 잉글리시, 파워포인트 디자인 실무 등의 과정은 남성도 지원할 수 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프로그램당 교육기간은 2~3개월이고, 정원은 20~40명이다. 참가비는 프로그램에 따라 3만원부터 12만원까지다. 수강신청은 오는 15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누리집(http://swcenter.jeju.go.kr)에서 할 수 있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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