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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지법 이전 추진 2016년께 광교 새도시로

등록 2010-03-25 23:04

수원지검과 수원지법이 이르면 2016년께 광교 새도시로 옮긴다.

‘수원지검 청사 이전 추진 티에프팀’은 25일 “경기도시공사와 협의를 벌여 수원지법과 수원지검을 현재의 수원시 원천동에서 수원시 광교지구 신대저수지 근처로 옮기기로 하고 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티에프팀은 “새로 옮길 청사 터는 모두 8만5000여㎡이며, 여기에는 경기고등법원이 설치될 경우의 부지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티에프팀 쪽은 “수원지법과 수원지검 청사 이전은 지난 1984년 준공된 현재의 청사가 포화상태에 이른 데 따른 것”이라며 “올해 안에 이전부지를 최종 확정하고 설계비 등의 예산 확보에 나서면 일러도 오는 2016년께나 새청사에서 업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홍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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