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주꾸미 맛보러 오세요” 태안·홍성서 4월 축제

등록 2010-03-31 23:23

충남 태안군과 홍성군에서 주꾸미 축제가 열린다.

태안군은 4월3~18일까지 남면 몽산포항에서 제2회 몽산포항 주꾸미축제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몽산포 주꾸미는 소라껍질을 이용해 잡아 상태가 온전하고 맛도 일품으로 꼽힌다. 몽산포항 인근에는 오키드식물원과 팜카밀레농원, 청산수목원 등 식물원이 있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몽산포 어촌계는 “몽산포항은 주꾸미의 집산지”라며 “요즘 잡히는 주꾸미는 싱싱하고 알이 꽉 차 있어 집산지에서 제철을 맞은 주꾸미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홍성군 서부면 어사리 수산물판매단지에서도 다음달 17일부터 5월5일까지 제2회 어사리 명품 바지락·주꾸미 축제가 열린다. 갯벌바지락 잡기 체험과 바지락전 부치기 및 시식회, 바지락 액자·목걸이 만들기, 가족문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함께 열린다. 김옥태 어사리 어촌계장은 “현재 주꾸미는 1㎏에 2만~2만7000원이고, 바지락도 날씨이 추워 자라지 않아 비싼 편이어서 걱정된다”며 “날이 풀리는 다음달 중순이면 바지락값도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송인걸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