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 유덕열(55)씨는 1일 검찰의 민주당 전남도의회 비례대표 수사와 관련해,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유씨는 2006년 5월 민주당 조직위원장이었을 때 한화갑 대표의 지시로 전남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양아무개씨한테서 특별당비를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방조)로 검찰이 불구속 기소한 것은 부당하다고 반박했다. 유씨는 “양씨의 대리인이 중앙당에 당비를 가져와 경리부장에게 안내했을 뿐”이라며 “단돈 1원도 본 적이 없고 만져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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