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전북 농민단체 “대북 쌀지원 재개를”

등록 2010-04-01 22:57

전북지역 농민들이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 대책을 요구하며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봉쇄를 고려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연합 전북도연합 등 농민단체 회원 20여명은 1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농민 파탄을 부른 정부를 규탄한다”며 △대북 쌀지원 재개와 법제화 △농협의 미곡처리장 저가미 방출 중단 △도지사 후보들의 쌀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 참여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1월 쌀 20㎏ 도맷값은 평균 3만4200원으로 14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며 “생산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농사를 지어야 하는 농민에게 쌀값은 목숨줄이나 다름없고, 쌀값 폭락을 해결하지 못하면 농업은 몰락하고 만다”고 주장했다.

전농 전북도연맹 쪽은“쌀값 폭락의 근본 원인은 대북지원 중단과 재고 증가”라며 “정부가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앞으로 농민대회 개최, 미곡처리장 봉쇄 등으로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박임근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