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검은 5일 후원금 기부한도를 초과해 후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민주당 김우남(55·제주 을) 국회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김 의원이 제주시 ㅅ골프장 대표 김아무개(50)씨와 짜고 자신의 후원회를 통해 2006년 12월과 2007년 12월 두차례에 걸쳐 각각 2000만원씩 모두 40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김씨가 김 의원의 부탁을 받고 자신의 회사 직원 8명의 이름을 빌려 1인당 500만원씩 후원금을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후원금을 부탁한 적이 없다.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허호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