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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충남, 전문계고 51명 9월부터 국외인턴십

등록 2010-04-07 22:41

3개월간 호주 등 5개국…6월까지 대상자 선발
충남지역 고교생 51명이 올 하반기 국외로 취업 연수를 떠난다.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은 전문계고 학생들의 국외 취업을 돕기 위한 ‘전문계고 해외인턴십’ 대상을 51명으로 늘리고 국가도 5개 나라로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도와 도교육청의 올 해외인턴십 계획을 보면, 대상 학교 및 인원은 공업고 19명, 농업고 8명, 상업고 12명, 수산고 2명, 전문계고 공통 10명(제과·제빵 및 타일) 등이다. 또 연수 국가는 오스트레일리아(27명)를 비롯해 캐나다(8명), 네덜란드(2명), 미국(8명), 일본(6명) 등이다.

분야 및 인원은 공업고의 경우 용접·배관 7명, 전기·전자 6명, 자동차정비 6명이고 농업고는 화훼·과채류 2명, 농기계 2명, 원예·조경 4명이며, 상업고는 회계·무역 4명, 미용 4명, 컴퓨터 4명이다. 또 수산고는 선박 2명이고, 전문계고 공통은 제빵·조리 7명, 타일·조적 3명이다.

도는 6월까지 해외인턴십 대상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학생들은 9월부터 3개월 동안 해당 국가에서 언어연수와 기술연수를 거쳐 현지 기업체에서 현장 실습 등 인턴십 과정에 참가하게 된다.

송인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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