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10일 캠페인
영화배우 윤진서씨가 10일 오전 11시~오후 4시 서울 한강 마포대교 아래 여의도 둔치 일대에서 열리는 ‘한강캠페인’ 행사에 일일 환경 가이드로 나선다.
서울환경연합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밤섬이 보이는 한강에서 시민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한강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윤씨는 이날 전문 생태안내자와 함께 가이드로 나서, 마포대교 아래에서 서강대교 위 밤섬 탐조대까지 걸어가는 동안 밤섬의 의미와 생태에 대해 설명한다. 밤섬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도심의 철새 도래지로, 보호가치가 높은 서울시 생태경관보전지역이다.
이밖에 한강 자전거 일주, 나무목걸이 만들기, 태양열조리기 체험, 한방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리며, 한강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담긴 사진 전시회도 열린다.
참가 신청은 서울환경연합(www.ecoseoul.or.kr)과 환경연합(www.kfem.or.kr) 홈페이지나 행사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이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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