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부산항 신항에 세계 2위 선박회사인 스위스 MSC의 1만1700TEU(1TEU는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MSC솔라(13만1077t)호’가 처음으로 입항했다. 이 선박은 길이 368m, 폭, 45.6m, 높이 29.7m로 축구장 3개를 합친 크기다. 이 배는 부산을 거쳐 중국 칭다오와 상하이, 싱가포르, 함부르크 등을 들른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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