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대표적 재생사업지구인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이 15일 옛 인천대학교 현장에서 안상수 인천시장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옛 인천대와 전문대학교 터를 포함한 88만2000㎡이며, 오는 2014년까지 기반조성공사가 마무리된다. 도화구역에는 아파트 등 주택 6306가구와 문화센터, 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는 도화구역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 곳에 제2행정타운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옛 인천전문대 터 3만3000㎡에 제2행정타운인 공공청사 3개 동을 지어 인천도시개발공사, 인천관광공사,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공단, 인천발전연구원 등 5개의 시 산하 기관을 이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 등을 거쳐 오는 2016년까지 사업을 끝낼 계획이며, 제2행정타운 조성에 필요한 재원 1800억원은 해당 기관이 부담하도록 할 방침이다.
계획대로 제2행정타운이 조성돼 이 5개 기관이 입주하면 도시개발공사 500명, 상수도사업본부 300명 등 모두 1000명이 근무하고 이들 기관을 찾는 유동 인구도 1만명에 이를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