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궁중음식 발표회
광주 무등산 아래 문화공간 운림제에서 조선시대 궁중요리를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궁중음식연구원(이사장 한복려)은 30일과 5월1일 중요무형문화재 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발표회 ‘다섯의 어울림, 오미(五味) 오색(五色) 오미(五美)’전을 연다.
이번 발표회는 전시·시연·체험·시식 등 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30일 오전 11시30분 개막 문화 행사 ‘왕과 왕비의 수라상 올리기’가 재연된다. 왕과 왕비, 수라 시중을 드는 상궁 등으로 분장한 회원들이 직접 만든 수라상을 올린다. ‘궁중 상차림전’에서는 고종과 순종의 하루 상차림을 통해 조선시대 궁중의 일상식을 살펴 볼 수 있다. 죽순채와 궁중 떡볶이, 대하찜, 전복 겨자채 등 궁중음식 특강도 마련된다.
궁중음식연구원 한 이사장은 조선 왕조 궁중음식의 2대 기능보유자인 황혜성씨의 맏딸로, 드라마 <대장금>에서 궁중음식을 재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062)226-5900.
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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