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양식장 8곳 조성키로
제주연안에 외해 양식어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국립수산과학원에 기본계획 용역을 의뢰한 결과 제주해역이 외해 양식업에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림에 따라 오는 2017년까지 외해 양식단지 조성 등 외해 양식 산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2017년까지 160억원을 지원해 외해참치 양식장 8곳을 조성해 참치 양식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해 국립수산과학원 미래양식연구센터에 의뢰해 용역을 실시한 결과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부 해역을 제외하고 모든 해역에서 외해 참치양식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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