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병원도 189곳으로 늘려
제주4·3평화재단은 제주4·3희생자 유족으로 결정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족복지사업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진료비 지원 대상자를 만 65살 이상에서 만 61살까지로 확대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6월1일부터 총리실 산하 제주4·3중앙위원회가 희생자 유족으로 결정한 주민들 가운데 만 65살 이상 8015명에 대해 병원 진료비를 지원해왔으나 만 61살까지로 확대함에 따라 2473명이 새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지원 대상 확대 방침에 따라 기존 3억원에다 1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들어가게 된다고 재단 쪽은 설명했다.
진료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정병원도 현재 108개에서 189개로 늘었다.
허호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