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올해 프로축구단 대전시티즌에 5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의 대전시티즌 지원에는 계열사인 ㈜대덕테크노밸리가 3억원, ㈜한화건설이 2억원을 각각 분담한다.
한화그룹 쪽은 “대전·충청지역의 향토기업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대전시티즌 지원을 결정했다”며 “한화이글스와 함께 대전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2003년에 1억원, 지난해 4억원을 대전시티즌에게 지원했다.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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