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청명한 날씨가 이어진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에서 농촌진흥청 직원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조선시대 청의정에서는 임금이 벼를 심어 그해 농사의 풍흉을 가늠했다고 전해진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이틀째 청명한 날씨가 이어진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에서 농촌진흥청 직원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조선시대 청의정에서는 임금이 벼를 심어 그해 농사의 풍흉을 가늠했다고 전해진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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