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공동선언 10돌을 맞아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이 대구에서 강연을 한다.
대구경북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와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등 지역의 종교단체와 통일단체들이 여는 이번 강연회는 10일 오후 5시 대구 북구 산격동 경북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임 전 장관은 6·15 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최근 긴장이 높아가고 있는 한반도 정세를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방안 등을 강연한다. 박주희 기자 hop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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