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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유네스코 대전센터 설립 ‘순항’

등록 2005-06-15 22:22수정 2005-06-15 22:22

세계교육과학문화기구인 유네스코 지역센터의 대전 설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전시는 세계과학도시연합(WTA·회장 염홍철 대전시장)과 유네스코 간의 공동협력사업을 위해 유네스코 과학분석정책국 요슬란 누르 담당관이 대전을 방문해, 염 시장과 공동 협력사업 추진 방안과 유네스코 대전지역센터 설치 추진 등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방문한 요슬란 누르 담당관은 세계과학도시연합과 유네스코 간의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를 맡고 있다.

양 쪽은 이번 실무협의를 통해 첫 공동 협력사업으로 오는 11월 1~7일 대전에서 열기로 한 세계 과학도시 공무원과 전문가 참여 공동 워크숍의 브로셔 및 초청장 작성, 강사 선정과 지역센터 사업계획, 공동연구 책자 발간, 논문 작성자 선정 등을 논의하게 된다.

염 시장은 지난 5월 파리 소재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해 세계과학도시연합과 유네스코 간 공동 협력사업과 유네스코 대전지역센터 설치를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가칭 ‘대전 유네스코 과학도시 센터’가 될 지역센터는 앞으로 1~2년 안에 대전시청 안에 설치해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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