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5일 전임 이사장의 불명예 퇴진으로 자리가 빈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신만섭(57) 대전시 도시건설방재국장을 내정했다.
신임 신 이사장은 한밭대 토목공학과를 거쳐 1968년 공직에 들어와 대전시 지하철건설본부장, 건설관리본부장을 역임한 뒤 도시건설방재국장을 맡아왔다.
신 이사장은 오는 20일 공식임명돼 앞으로 3년 동안 대전시설관리공단을 이끌게된다.
이번 이사장 채용은 공개모집 형태로 진행됐으며 2명의 응모자가 신청해 이사장추천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대전시에서 최종 결정했다.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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