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전북도 새청사 이전, 경찰 너무 넓어 경비문제 골머리

등록 2005-06-16 21:30수정 2005-06-16 21:30

전북도청이 새청사로 이전하면서 전북경찰이 새청사 경비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새청사 면적(3만1275평)이 옛 전북도 1청사와 2청사를 합친 면적보다 3배 가량 넓은데다 울타리가 전혀 없어 집회 및 시위에 대처할 여건이 크게 악화됐기 때문이다.

집회 및 시위 장소로 이용되는 도민광장이 새청사 건물 정문에서 겨우 20여m 떨어져 있어 시위때 경비를 맡는 경찰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16일 새청사 도민광장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 주최 쌀협상 국회비준 반대집회에 100여명만 참가했는데도 경찰병력은 2개중대(250여명)나 배치돼 경력을 증가시켜 배치했다.

새청사 경비를 맡은 전주중부경찰서는 이런 상황을 인식하고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상선 중부서장은 “새청사 터가 워낙 넓어 지금으로서는 경력을 배로 늘릴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며 “전북도 쪽과 협의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폭력시위로 번질 가능성이 큰 집회는 허가를 내주지 않는 방법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