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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희망의 길 끝엔 환호성

등록 2010-07-19 22:09

 ‘2010대한민국 희망원정대’ 대원들이 19일 오후 15박16일 동안 여수에서 서울까지 401km를 행진한 뒤 서울시청광장으로 들어오면서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희망바이러스를 전국에 전파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올해엔 산악인 박영석씨와 국내외 남녀 대학생 96명이 참여했다. 김태형 기자 <A href="mailto:xogud555@hani.co.kr">xogud555@hani.co.kr</A>
‘2010대한민국 희망원정대’ 대원들이 19일 오후 15박16일 동안 여수에서 서울까지 401km를 행진한 뒤 서울시청광장으로 들어오면서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희망바이러스를 전국에 전파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올해엔 산악인 박영석씨와 국내외 남녀 대학생 96명이 참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010대한민국 희망원정대’ 대원들이 19일 오후 15박16일 동안 여수에서 서울까지 401km를 행진한 뒤 서울시청광장으로 들어오면서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희망바이러스를 전국에 전파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올해엔 산악인 박영석씨와 국내외 남녀 대학생 96명이 참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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