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대구시민연대는 새달 1~3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평화 영화제를 연다.
‘당신에게 평화를’이라는 주제로 3회째 열리는 이 평화영화제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생명과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비토리아 데 시카의 ‘자전거 도둑’을 비롯해 크리스토프 바라티에르 감독의 ‘코러스’, 바흐만 고바디의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현종문의 ‘메모리즈 2’ 등 10여편이 무료로 상영된다. 오후 1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하루 4차례 상영되며 관람료는 받지 않는다. (053)254-5615.
대구/구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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