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가오택지개발지구·중구 대사동 일대
대전시는 여성회관 추가건립 후보지로 동구 가오택지개발지구내 공공청사 터(5600㎡)와 중구 대사동 197-6번지(5천㎡)일대를 각각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오택지개발지구는 동남부권 신규 개발지역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복지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구 대사동은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보문산을 배경으로 주변 환경이 쾌적하고 공영주차장이 확보될 수 있어 최종 후보지로 결정됐다.
시는 올해 하반기 공유재산변경 등 내부적인 절차를 마치고 내년에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를 확보해 2008년 개관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1993년 1월 서구 도마동에 여성회관을 첫 개관한 데 이어 지난해 2월 대덕구 법동에 여성문화회관을 개관했으나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동·중구지역 주민들은 불편을 겪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들 2곳의 여성회관이 건립되면 옛 도심권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되는 것과 함께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으로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