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백일장에 참가한 한 주부가 19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사적 제208호) 주변 숲에서 글을 쓰고 있다. 성북구가 여성들을 대상으로 연 이번 백일장에는 장바구니, 지하철, 이메일, 정릉 등의 주제가 주어졌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여성백일장에 참가한 한 주부가 19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사적 제208호) 주변 숲에서 글을 쓰고 있다. 성북구가 여성들을 대상으로 연 이번 백일장에는 장바구니, 지하철, 이메일, 정릉 등의 주제가 주어졌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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