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 힘합쳐 ‘과거 급제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에서 열린 ‘제2회 노락당 과거제’에서 한 어린이가 어르신과 함께 붓글씨를 쓰고 있다. 이 행사는 노인 세대와 젊은 세대가 함께 교감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에서 열린 ‘제2회 노락당 과거제’에서 한 어린이가 어르신과 함께 붓글씨를 쓰고 있다. 이 행사는 노인 세대와 젊은 세대가 함께 교감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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