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소방인력 확충 계획에 따라 올해 소방공무원 8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소방 60명(남자 57명, 여자 3명), 운전 5명(남자), 구조 5명(남자), 구급 8명(남자 6명, 여자 2명), 통신 2명(남·여 구분 없음) 등이다.
시는 오는 7월 20~22일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8월 21일 필기시험,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신체검사를 거쳐 9월 20일 실기시험, 9월 30일 면접시험 등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12월 남부소방서 및 복수파출소, 남부소방서 구조대가 신설되고 4개 소방서에 대응구조과가 신설되는 등 소방인력 수요가 커 채용인력을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에는 소방공무원을 채용하지 않았고 2003년에는 37명을 채용했다.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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