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고 신동집 시인 소장 자료 기증

등록 2005-06-23 22:10수정 2005-06-23 22:10

고 신동집(1924-2003) 시인의 유족들이 23일 시인의 유작 시집 <암호>를 비롯해 고인이 소장했던 자료 700여권을 대구 시립중앙도서관에 기증했다.

유족들이 기증한 자료는 시집과 문학이론서 등 국내.외 서적과 유명 서양 작가의 작품이 수록된 영문판 서양 고전전집, 중국관계 전집, 문예연감 등이다.

중앙도서관은 시인의 문학적 행로를 기리고 유족의 뜻을 받들어 기증 받은 자료를 정리한 뒤 자료실에 비치해놓고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924년 대구에서 태어난 시인은 생전에 인간의 존재의식을 추구하는 작품을 통해 문체와 소재의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면서 시의 표현 기교를 키워온 대표적인 시인으로 손꼽힌다. 대표시집 <서정의 유형>으로 ‘아시아 자유문학상’(1955년)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했었다.

대구/구대선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