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24일 올해 보리 수매가격이 전년 가격으로 동결됐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정부가 제시한 2% 인하안을 수정해 지난해와 같이 1등품 40kg 기준으로 겉보리는 3만1490원, 쌀보리는 3만5690원으로 수매하기로 의결했다. 2등품은 각각 2만9780원, 3만4060원, 3등품은 2만4660원, 2만8890원이다.
농림부는 이미 수매한 물량에 대해서는 차액을 즉시 지급하고, 앞으로는 동결된 가격을 적용한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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