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개발지역대책연대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주민 내모는 뉴타운 막개발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기자회견 도중 항의 삭발을 하려던 윤진엽(누운 이·인천 송림 6구역)씨가 이를 말리는 국회 경위들과 몸싸움을 하다 다쳐 119구조대에 실려가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전국개발지역대책연대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주민 내모는 뉴타운 막개발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기자회견 도중 항의 삭발을 하려던 윤진엽(누운 이·인천 송림 6구역)씨가 이를 말리는 국회 경위들과 몸싸움을 하다 다쳐 119구조대에 실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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