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re.kr)은 우주 개발 원년을 기념해 인터넷에서 우주 개발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주과학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 명예우주홍보대사’를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넷 명예우주홍보대사는 전국의 초·중·고·대학생 24명으로, 과학 관련 홈페이지 운영자나 회원, 우주 개발에 관심이 많고 홍보에 기여할 수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인원은 초·중·고교생 각각 3명씩이며, 대학생은 특별시, 광역시, 도별로 각각 1명씩 선발한다.
우주홍보대사에 선발되면 다음달 25일 발대식에 이어 올 12월까지 우주 관련 산업체를 방문하고 대한민국 과학축전 및 다목적 실용위성 이송과 발사 장면 취재, 서울에어쇼 참관 자격이 주어진다.
항우연은 이들의 홍보 실적을 평가해 30만~100만원까지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항우연 관계자는 “명예 우주홍보대사로 선발되면 우주공간으로 발사될 위성을 직접 보고 국내 우주항공분야 현장도 방문하는 기회가 주어진다”며 “우주에 관심있는 많은 청소년들이 응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29일부터 7월13일까지 항우연 홈페이지(kari.re.kr, karischool.re.kr)를 통해 하면 된다.
대전/송인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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