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사랑 나누는 교복장터

등록 2011-02-22 08:55

지난 19일 대구 달서구 ‘아름다운 가게 월성점’에서 열린 교복나눔장터에 학부모 2천여명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 달서구는 이날 장터에서 헌 교복을 판 1천여만원의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교 신입생들에게 새 교복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 한편 대구 남구는 22일 오후 3시 남구청에서, 북구는 24일 오전 10시 북구청 안에서 교복장터를 연다.  구대선 기자 <A href="mailto:sunnyk@hani.co.kr">sunnyk@hani.co.kr</A>
지난 19일 대구 달서구 ‘아름다운 가게 월성점’에서 열린 교복나눔장터에 학부모 2천여명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 달서구는 이날 장터에서 헌 교복을 판 1천여만원의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교 신입생들에게 새 교복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 한편 대구 남구는 22일 오후 3시 남구청에서, 북구는 24일 오전 10시 북구청 안에서 교복장터를 연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지난 19일 대구 달서구 ‘아름다운 가게 월성점’에서 열린 교복나눔장터에 학부모 2천여명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 달서구는 이날 장터에서 헌 교복을 판 1천여만원의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교 신입생들에게 새 교복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 한편 대구 남구는 22일 오후 3시 남구청에서, 북구는 24일 오전 10시 북구청 안에서 교복장터를 연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