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용대, 윤봉길기념사업회, 정치개혁시민연대, 전국엔지오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들머리에서 일본 시마네현이 이날 ‘독도의 날 행사’를 연 것을 규탄하고 2005년에 2월22일을 독도의 날로 제정한 조례를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독도의용대, 윤봉길기념사업회, 정치개혁시민연대, 전국엔지오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들머리에서 일본 시마네현이 이날 ‘독도의 날 행사’를 연 것을 규탄하고 2005년에 2월22일을 독도의 날로 제정한 조례를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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