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 페스티벌 2011’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행위예술가 남긍호씨가 도시에 사는 현대인의 소외를 다룬 1인 거리극 <로빈슨크루섬>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서울광장에서 5일 낮 12시에 펼쳐지는 ‘세계 거리극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6일간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하이서울 페스티벌 2011’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행위예술가 남긍호씨가 도시에 사는 현대인의 소외를 다룬 1인 거리극 <로빈슨크루섬>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서울광장에서 5일 낮 12시에 펼쳐지는 ‘세계 거리극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6일간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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