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곶근린공원에 ‘영어로 말하는 광장’이 생긴다.
오는 2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될 ‘영어광장’은 원어민 및 영어회화가 가능한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이 모여 영어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영어로 대화하며 영어 보드게임을 할 수 있다. 또 회화 테이프를 듣고, 한글자막이 없는 영어 만화도 볼 수 있는 등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천시 서구는 ‘영어광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원어민 5명과 자원봉사자 등 55명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서곶공원에 가면 흥미 넘치는 상설 영어광장을 매주 일요일 아침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천/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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